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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련뉴스 : 한국건설안전학회 제1차 건설안전세미나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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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8-02-09    412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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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안전학회는 지난 6일 ‘건설기계 재해저감을 위한 개선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제1차 건설안전세미나’를 종로국일관 드림팰리스에서 개최했다. 학회 출범 이래 첫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건설기계 재해의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을 모색하고 학회 차원의 정책아젠다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세미나는 호종관(삼성물산 기술팀 장비그룹장) 학회 건설기계안전위원장의 ‘T/C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운영제도 개선방안’,  김희승(한국안전보건평가원 이사) 학회 총괄기술위원장의 ‘건설기계 검사제도 개선방안’, 이용수(명지대 객원교수) 학회 총괄기술위원장의‘학회 방향성과 건설기계안전 연구 개선과제 도출’등 주제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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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종관 학회 건설기계안전위원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호종관 건설기계안전위원장은 “지난 해 많은 대형사고가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고에 대해 여전히 근본적인 문제해결보다는 설치․해체 작업자, 크레인 임대사 협동조합 등이 제각각 입장만 주장하고 있다”며 “설치․해체 작업자들은 사고원인이 노후 장비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크레인 임대사 협동조합측 은 대부분 인재라고 주장한다. 또 일부 노동계에서는 설치․해체 시 위험하다는 이유로 타워크레인 운전을 거부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호종관 위원장은 “타워크레인 사고는 장비선정 및 구조적인 문제보다는 설치·해체·인상 및 운영단계에서 휠씬 더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는 장비 자체도 중요하지만 사람에 대한 교육과 시스템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해 11월16일 타워크레인의 설비적인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원천적으로 줄이고, 크레인 사용 주체별 책임을 강화하는 등의 개선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호 위원장은 정부 개선대책과 관련, △장비연식 20년 지정에 대한 신뢰성 검증 △장비가동 중 Data Log보관 등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연구 △유관기관과 소통채널 구축으로 지속적인 정책제안 등 개선점을 제시했다.

호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사고예방은 계획보다는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용수 총괄기술위원장은 “건설기계조종사 및 설치․해체근로자에 대한 교육은 사내에서 작업 투입 시 두 시간 동안 관리감독자가 교육을 하도록 돼 있다”며 “사진 촬영, 서명. 서류 첨부 등 형식적인 교육이 되고 있어 직무교육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용수 위원장은 “건설장비 검사제도를 소규모 건설현장까지 강화하는 방안을 즉시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안홍섭 회장은 “타워크레인 등 건설장비 재해사고가 지난해 많은 이슈가 됐다”며 “그러나 그동안 해결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이 터진 것일 뿐 타워크레인 문제라거나 장비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학회 첫 세미나인 이번 건설장비 관련 세미나에 이어 학회는 건설장비 사고가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연달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학회는 학회 창립총회를 오는 23일 건설회관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창립총회에서는 학회소개 영상, 학회장 인사말씀 등에 이어 ‘2018년 건설안전정책 방향(건설산업의 당면과제와 안전의 역할)’을 주제로 창립총회 기념포럼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학회(02-2671-6119)로 하면 된다.

 

 

[ 출처 : 2018년 한국건설안전학회 , http://www.kicsafe.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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