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지반침하 사고 예방 강화…국토부, 고위험지역 직권 조사 > 뉴스행사

본문 바로가기


뉴스행사 ▶ 지난 행사·안내  

안전뉴스 : 공사장 지반침하 사고 예방 강화…국토부, 고위험지역 직권 조사

페이지 정보

운영자    25-05-28     2.6k

본문

국토교통부는 최근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관련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지난해 말 94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굴착공사장 특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 TF'를 통해 구체화했다.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방안은 ▲굴착공사장 지반침하 예방활동 강화 ▲지반침하 사후관리체계 정비 ▲굴착공사 단계별 안전관리체계 개선 ▲지하안전관리 신뢰도 제고 등 4대 중점과제와 13개 세부 과제로 구성했다.


먼저 국토안전관리원의 지반탐사 인력과 장비 확충과 국비 투입을 통한 지자체의 지반탐사 지원 등으로 지반탐사 범위를 대폭 확대해 지반침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고위험지역에 대한 국토부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 국토부가 직접 현장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권한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수요조사 위주의 수동적 점검에서 벗어나 데이터·시스템 기반으로 위험구역을 선별해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지하공간통합지도에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지하정보 관리기관의 지하안전관리 관련 정보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인다.


현행 지하공간통합지도를 개선해 지반침하 사고 이력, 지하 빈 공간 발생 현황, 굴착공사, 연약지반 등 지하안전관리 관련 정보를 연계·분석해 지반침하 위험도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별로 구성해 운영 중인 지방지하안전위원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지하안전분야 전문가 인력풀과 활용 가이드를 마련해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을 통해 제공하고 지하안전평가 협의내용 이행 확인 등의 절차에서 지방지하안전위원회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실시한 지반탐사 결과, 공동 및 복구 현황 등을 지도상에 공개하고 향후 지자체·지하안전평가 전문기관의 지반탐사 결과도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JIS의 기능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 명일동·광명 일직동 등 대형 지반침하 사고의 대응과 수습 사례를 반영해 지반침하 안전관리 매뉴얼을 현행화하고, 관계기관별 구체적인 역할을 정립해 2차 사고 방지와 피해복구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착공 전 단계에서는 대규모 사업의 경우 공구·연장별로 지하안전평가를 분할 발주하거나, 연약지반의 굴착 깊이가 10~20미터인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대상도 '착공후지하안전조사'를 받도록 하는 등 평가와 조사를 내실화할 계획이다.


한편, 굴착공사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흙막이 가시설 공법, 지반보강을 위한 차수공법 등을 시공현장에 적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공법선정 심의의 공정성을 개선하고 사고조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관련 설계기준 개정도 추진한다.


착공 후 단계에서는 불성실한 '착공후지하안전조사' 실시업체에 대한 벌칙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이고 굴착공사장의 실시간 대응을 위한 스마트 계측관리 활성화와 계측기 성능 관리를 통해 계측관리를 강화한다.


또 설계와 다른 시공, 성능이 부족한 자재 사용 등 공사장 안전을 위협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지하안전점검 표준매뉴얼을 개선해 시공사·감리 등이 점검 때 활용하도록 배포해 시공 과정의 안전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하안전 관련 인력·장비·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지반침하 예방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하안전평가 전문기관에 대한 실태점검을 강화해 부실업체를 퇴출시키는 한편, 지반탐사업 관리 체계화를 위해 등록기준 마련을 검토한다.


지자체·지반탐사업체 등 지하안전관리 실무자 대상 교육 및 컨설팅 확대로 지반탐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지자체·한국지하안전협회와 협업해 지반탐사 장비 성능검증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성능검증을 위한 인프라 시설도 확충해 지반탐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출처 : 정책브리핑  




뉴스행사 ▶ 지난 행사·안내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7급 공채 추가 선발

인사혁신처는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핵심 인력을 선발해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에 합격자는 내년 4월부터 고용노동부에 배치된 후, 전문교육을 받고 현장 업무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선발은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인력 충원 요청에 따른 것이다.이에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



안전뉴스 · 25-09-05 · 2.4k
외국인 노동자 대상 건설업 안전보건 강사 양성교육 확대

- 조선업 이어 9월 1일부터 건설업 교육시작 … 교수법, 강의자료 제공 등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던 ‘외국인 노동자 사업장 안전보건 강사 양성 교육’을 올해 9월 1일부터 현대건설(주), 삼성물산(주) 건설부문과 함께 건설업까지 확대 시행한다.국내 외국인 노동자의 건설업 고용 비중이



안전뉴스 · 25-09-01 · 2.6k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 기간을 120일(~‘27년)로 단축한다

- 고용노동부,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 기간 단축 방안」 발표 -고용노동부는 9월 1일(월)「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 기간 단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5일(화)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업무상 질병 처리 기간 단축’을 신속 추진과제로 제안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산재노동자가 질병에 걸려 산재를 신청하면 업무와 질병 사이의 상당인과관



안전뉴스 · 25-09-01 · 1.6k
국민 누구나 산재위험 신고…노동부, '안전일터 신고센터' 개설

29일부터 PC·휴대폰·태블릿 등으로 신고…9월 말까지 시범운영 후 보완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뉴스 · 25-08-29 · 2.3k
중대재해 발생 기업, 공공입찰 참여 엄격히 제한

기재부, 조달정책심의위원회 개최…기업 안전 투자는 지원 확대2030년까지 혁신제품 5000개 지정·연간 3조 원 수준 공공구매 확대앞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한 안전 불감 기업은 공공입찰 참여가 엄격히 제한된다. 기업이 스스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기업부담 완화 지원책도 시행한다.또 오는 2030년까지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제품 공



안전뉴스 · 25-08-21 · 2.3k
안전보건공단, 제14회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 대상 수상

- 산재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지원 등 산업안전 사각지대 해소 노력-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시각적 표현 중심의 콘텐츠 개발 등 안전 경영 이행안전보건공단이 7월 19일(토)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2025 제14회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환경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은 환경·사회·투명(



안전뉴스 · 25-07-21 · 2.6k
7월 17일부터 폭염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의무화

- 규제개혁위,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심사 통과- 다음 주 중 공포·시행 예정…이동식 에어컨 등 7월말까지 보급고용노동부는 11일 개최된 제631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부여(체감온도 33도 이상)' 등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규제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고용노동부는



안전뉴스 · 25-07-14 · 2.3k
국토부, 도로 현장 '알기 쉬운 매뉴얼'로 근로자 안전 강화

국토교통부는 4일 도로공사 현장의 안전강화를 위해 '도로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이날부터 지자체 등 도로관리청을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해당 매뉴얼은 도로공사의 공정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도로 신설·확장공사'와 '도로 유지·보수공사'로 구분해 관리자용 2종과 근로자용 2종 등 4종으로 제작했다.그동안 안전매뉴얼은 주로 건설기술진흥법,



안전뉴스 · 25-07-09 · 2.7k
스마트폰에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을 담다 첨부파일

- 건설안전패스(Pass&Path) 앱으로 근로자, 현장관리자 모두 손쉽게 이수증 제공·확인- 현장 근로자와 관리자 간 안전정보 실시간 공유도 가능< 현장의 목소리 >▪“건설현장에 출근할 때 카드형 이수증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해서 불편해요” ☞ 모바일 이수증을 발급받으면, 카드형 이수증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됩니다!▪“소규모 현장이라



안전뉴스 · 25-07-02 · 2.9k
산업안전보건, 책에서 디지털 기기로!

안전보건공단은 산업현장 근로자와 일반 국민이 산업안전보건 규칙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만화로 보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만화규칙’)'을 전자책(e-Book)* 형태로 전환하여 무료로 배포한다.​* 전자책(e-Book)이란 도서로 간행되었거나 될 수 있는 저작물이 디지털데이터 형식으로 전자 기록매체나 저장장치에 수록된



안전뉴스 · 25-06-09 · 2.7k
▶ 공사장 지반침하 사고 예방 강화…국토부, 고위험지역 직권 조사

국토교통부는 최근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관련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지난해 말 94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굴착공사장 특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 TF'를 통해 구체화했다.굴착공사장



안전뉴스 · 25-05-28 · 2.6k
위험성평가를 지원받은 사업장, 사고사망자 수 66.7% 감소

- ’23년 5월 위험성평가 제도 개편 후 50인 미만 사업장에 컨설팅 집중 지원- ’23년 지원받은 사업장에서 컨설팅 전‧후 사고사망자 수 66.7% 감소2023년 위험성평가 컨설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지원받은 사업장에서 컨설팅 전‧후 2년 동안 사고사망자 수**가 6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성평가 컨설팅) 위험성평가 교육



안전뉴스 · 25-05-22 · 2.7k
안전·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 해임 보고도 해야 한다 첨부파일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정부는 4월 22일(화) 국무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공포일 시행).■안전·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 해임 보고 그간 안전·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의 선임에 대한 보고의무는 있으나, 해임에 대한 보고의무가 없어 산업현장의 안전·보건관리



안전뉴스 · 25-04-22 · 3.8k
건설현장 추락사고 매년 10% 이상 감축…국가건설기준 등 개선

스마트 안전장비 구입비용 지원·확대…안전관리계획 미수립 시 과태료정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감축을 위해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이에 비계·지붕·채광창 등 추락 취약작업의 사고 예방을 위해 설계기준과 표준시방서 등 국가건설기준을 개선한다.또한 50인 미만 중소건설업체에 스마트 에어조끼 등 스마트 안전장비 구입을



안전뉴스 · 25-02-27 · 3.2k
고용부,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붕괴사고 신속히 수습한다

고용노동부는 2025.2.25.(화) 09:50경 발생한 경기 안성시 소재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건설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신속히 사고를 수습할 예정이다.* 경기 안성시 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설치공사 중 구조물 붕괴이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① 사고 즉시 관할 고용노동지청에서 현장 출동하여 해



안전뉴스 · 25-02-25 · 3k
게시물 검색
닫기
하단 검색창 입력에 따른 출력 예
* 신입.(콤마) 입력 → 신입만 출력
* 경력.(콤마) 입력 → 경력만 출력
* 건설 선택, 경력.(콤마) 입력 → 건설&경력 출력
* 제조 선택, 충북 입력 → 제조&충북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