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발생 기업, 공공입찰 참여 엄격히 제한 > 뉴스행사

본문 바로가기


뉴스행사 ▶ 지난 행사·안내  

안전뉴스 : 중대재해 발생 기업, 공공입찰 참여 엄격히 제한

페이지 정보

운영자    25-08-21     2.3k

본문

기재부, 조달정책심의위원회 개최…기업 안전 투자는 지원 확대

2030년까지 혁신제품 5000개 지정·연간 3조 원 수준 공공구매 확대


앞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한 안전 불감 기업은 공공입찰 참여가 엄격히 제한된다. 기업이 스스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기업부담 완화 지원책도 시행한다. 


또 오는 2030년까지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제품 공공구매 규모를 1조 원 수준에서 3조 원으로 확대하고 혁신제품을 5000개까지 발굴·지정하는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도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임기근 제2차관이 주재해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3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국가계약제도 개선 방안과 공공조달 혁신생태계 개선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잇달아 중대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재해 근절을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등 기술 기반 혁신기업이 빠르게 조달시장에 진입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개최했다.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해 정부는 중대재해 근절 및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계약의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안은 입찰, 낙찰자 평가, 계약 이행 등 공공계약 과정에 안전 최우선 원칙을 제도적으로 내재화하고, 공사비 상승과 경영 부담 속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안전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균형 있게 추진한다.



◆ 계약관련 안전관리 체계 내재화


정부는 입찰 및 낙찰자 선정 때 안전 평가 반영, 기업의 안전 관련 비용 확보, 계약상대자의 공사중지권 보장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현재 제한경쟁 입찰 사유로 시공능력 등 11가지 항목이 규정돼 있는데, 여기에 안전분야 인증, 안전 전문인력 및 기술 보유상태를 추가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업은 제한경쟁으로 자격 미달 업체의 입찰 참가를 제한한다.


이어서 낙찰자 선정 단계에서도 안전평가를 강화해 공공공사의 낙찰자 평가 때 중대재해 위반 항목을 감점 항목으로 신설한다.


또한 과거 수행한 공공공사의 품질·안전 관리 성과를 평가하는 시공평가 항목을 종래 300억 원 이상의 종합심사제에서만 적용하던 것을 간이형 종합심사제(100억~300억 원) 사업에도 도입한다.


아울러 100억 원 이상 공사에 대해서는 종래 가점제로 운영하던 안전평가를 배점제로 전환해 낙찰자 선정 때 안전평가가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의 안전관리 조직과 인력 확대, 안전장비 및 시설 구축, 구조적 안전성 점검 등 현장의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간접노무비, 안전관리비 등 안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비용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전 관련 비용의 적용 기준 상향을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하는 한편, 현 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누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예규를 정비한다.



◆ 기업 안전투자 확대 지원 강화


정부는 기업의 안전투자 여건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정공사비 반영, 행정비용 부담 경감 등 전반적인 기업부담을 완화하는 지원책도 촘촘하게 마련했다.


시공사의 귀책 없는 사유로 장기계속공사 지연 때 공기연장비용을 지급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한다.


이어서 국가공사 기준 100억 원 미만의 적격심사 대상 공사의 낙찰하한율을 2%포인트(p) 높여 적정 공사비를 보장하는 한편, 제조현장의 안전성 확보와 연관되는 물품구매의 낙찰하한율 상향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기술입찰 유찰 때 기본·실시 설계기간의 물가변동을 반영하고 공사계약 계약보증금률을 15%에서 10%로 완화할 계획이다.



◆ 중대재해 제재 강화


정부는 전반적 안전관리체계 강화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안전 불감 기업에 대해서는 공공입찰 참여를 엄격히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공공입찰참가자격 제한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한 대로 동시 2명 이상의 근로자가 사망할 때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를 확대해 연간 사망자 다수 발생 때도 제한하는 한편, 제한 기간 확대와 반복적인 사고 발생 때 가중처벌 강화 등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대해 법인분할이나 명의 변경을 통한 제재 회피를 차단하기 위해 제재 효력을 승계하도록 하는 법률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업계·전문가 등과 협의해 실효적인 제재 방안과 관련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임기근 기재부 차관은 "이번 개선방안으로 계약 과정의 안전관리체계 강화, 기업의 안전투자 지원 병행과 함께 중대재해 기업에 대한 강력하고도 실효적인 제재라는 세 축을 동시에 추진해 안전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정착시키고 안전 불감 기업은 공공입찰시장에서 퇴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공공조달 혁신 생태계 개선


공공조달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연간 혁신제품 공공구매 규모를 3조 원 수준까지 확대하고, 혁신제품도 5000개까지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보 부족으로 조달시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초기기업에 조달시장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공조달 길잡이를 활성화하고, 융복합 기술제품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물품분류 체계를 정비하고 입찰참가자격 등록 절차를 효율화한다.


또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벤처나라 지정대상을 기존 벤처·창업기업에서 청년·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기업으로 늘리고 올해 말까지 혁신제품 지정기관을 16개에서 18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혁신제품 지정 심사 방식도 그동안 공공성(매출) 심사 이후 혁신성을 평가하던 방식에서 동시에 평가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단축·효율화하고, 기업신청 혁신제품 지정 횟수도 연 3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이어서 초기 혁신기업이 생산자금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혁신기업 맞춤형 전용보증 상품도 다음 달 도입한다.


우수제품을 지정할 때는 AI 분야를 신설해 별도로 심사하고, 고가의 장비나 첨단 제품에 해당하는 우수조달물품 판로확대를 위해 임대(구독) 방식도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국가계약법 시행령을 개정했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기근 차관은 "공공조달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은 혁신 조달제도 그 자체이며 혁신 현장에서 호응이 높은 혁신 조달제도의 공세적인 확대 개편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문의: <총괄>기획재정부 공공조달정책과(044-215-5230), <국가계약제도>계약정책과(044-215-5210), <공공조달>조달청 신성장조달총괄과(042-724-7305)

  출처 : 정책브리핑  




뉴스행사 ▶ 지난 행사·안내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7급 공채 추가 선발

인사혁신처는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핵심 인력을 선발해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에 합격자는 내년 4월부터 고용노동부에 배치된 후, 전문교육을 받고 현장 업무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선발은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인력 충원 요청에 따른 것이다.이에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



안전뉴스 · 25-09-05 · 2.4k
외국인 노동자 대상 건설업 안전보건 강사 양성교육 확대

- 조선업 이어 9월 1일부터 건설업 교육시작 … 교수법, 강의자료 제공 등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던 ‘외국인 노동자 사업장 안전보건 강사 양성 교육’을 올해 9월 1일부터 현대건설(주), 삼성물산(주) 건설부문과 함께 건설업까지 확대 시행한다.국내 외국인 노동자의 건설업 고용 비중이



안전뉴스 · 25-09-01 · 2.6k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 기간을 120일(~‘27년)로 단축한다

- 고용노동부,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 기간 단축 방안」 발표 -고용노동부는 9월 1일(월)「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 기간 단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5일(화)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업무상 질병 처리 기간 단축’을 신속 추진과제로 제안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산재노동자가 질병에 걸려 산재를 신청하면 업무와 질병 사이의 상당인과관



안전뉴스 · 25-09-01 · 1.6k
국민 누구나 산재위험 신고…노동부, '안전일터 신고센터' 개설

29일부터 PC·휴대폰·태블릿 등으로 신고…9월 말까지 시범운영 후 보완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뉴스 · 25-08-29 · 2.3k
▶ 중대재해 발생 기업, 공공입찰 참여 엄격히 제한

기재부, 조달정책심의위원회 개최…기업 안전 투자는 지원 확대2030년까지 혁신제품 5000개 지정·연간 3조 원 수준 공공구매 확대앞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한 안전 불감 기업은 공공입찰 참여가 엄격히 제한된다. 기업이 스스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기업부담 완화 지원책도 시행한다.또 오는 2030년까지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제품 공



안전뉴스 · 25-08-21 · 2.3k
안전보건공단, 제14회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 대상 수상

- 산재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지원 등 산업안전 사각지대 해소 노력-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시각적 표현 중심의 콘텐츠 개발 등 안전 경영 이행안전보건공단이 7월 19일(토)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2025 제14회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환경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은 환경·사회·투명(



안전뉴스 · 25-07-21 · 2.6k
7월 17일부터 폭염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의무화

- 규제개혁위,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심사 통과- 다음 주 중 공포·시행 예정…이동식 에어컨 등 7월말까지 보급고용노동부는 11일 개최된 제631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부여(체감온도 33도 이상)' 등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규제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고용노동부는



안전뉴스 · 25-07-14 · 2.3k
국토부, 도로 현장 '알기 쉬운 매뉴얼'로 근로자 안전 강화

국토교통부는 4일 도로공사 현장의 안전강화를 위해 '도로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이날부터 지자체 등 도로관리청을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해당 매뉴얼은 도로공사의 공정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도로 신설·확장공사'와 '도로 유지·보수공사'로 구분해 관리자용 2종과 근로자용 2종 등 4종으로 제작했다.그동안 안전매뉴얼은 주로 건설기술진흥법,



안전뉴스 · 25-07-09 · 2.7k
스마트폰에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을 담다 첨부파일

- 건설안전패스(Pass&amp;Path) 앱으로 근로자, 현장관리자 모두 손쉽게 이수증 제공·확인- 현장 근로자와 관리자 간 안전정보 실시간 공유도 가능&lt; 현장의 목소리 &gt;▪“건설현장에 출근할 때 카드형 이수증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해서 불편해요” ☞ 모바일 이수증을 발급받으면, 카드형 이수증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됩니다!▪“소규모 현장이라



안전뉴스 · 25-07-02 · 2.9k
산업안전보건, 책에서 디지털 기기로!

안전보건공단은 산업현장 근로자와 일반 국민이 산업안전보건 규칙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만화로 보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만화규칙’)'을 전자책(e-Book)* 형태로 전환하여 무료로 배포한다.​* 전자책(e-Book)이란 도서로 간행되었거나 될 수 있는 저작물이 디지털데이터 형식으로 전자 기록매체나 저장장치에 수록된



안전뉴스 · 25-06-09 · 2.7k
공사장 지반침하 사고 예방 강화…국토부, 고위험지역 직권 조사

국토교통부는 최근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관련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지난해 말 94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굴착공사장 특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 TF'를 통해 구체화했다.굴착공사장



안전뉴스 · 25-05-28 · 2.6k
위험성평가를 지원받은 사업장, 사고사망자 수 66.7% 감소

- ’23년 5월 위험성평가 제도 개편 후 50인 미만 사업장에 컨설팅 집중 지원- ’23년 지원받은 사업장에서 컨설팅 전‧후 사고사망자 수 66.7% 감소2023년 위험성평가 컨설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지원받은 사업장에서 컨설팅 전‧후 2년 동안 사고사망자 수**가 6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성평가 컨설팅) 위험성평가 교육



안전뉴스 · 25-05-22 · 2.7k
안전·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 해임 보고도 해야 한다 첨부파일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정부는 4월 22일(화) 국무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공포일 시행).■안전·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 해임 보고 그간 안전·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의 선임에 대한 보고의무는 있으나, 해임에 대한 보고의무가 없어 산업현장의 안전·보건관리



안전뉴스 · 25-04-22 · 3.8k
건설현장 추락사고 매년 10% 이상 감축…국가건설기준 등 개선

스마트 안전장비 구입비용 지원·확대…안전관리계획 미수립 시 과태료정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감축을 위해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이에 비계·지붕·채광창 등 추락 취약작업의 사고 예방을 위해 설계기준과 표준시방서 등 국가건설기준을 개선한다.또한 50인 미만 중소건설업체에 스마트 에어조끼 등 스마트 안전장비 구입을



안전뉴스 · 25-02-27 · 3.2k
고용부,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붕괴사고 신속히 수습한다

고용노동부는 2025.2.25.(화) 09:50경 발생한 경기 안성시 소재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건설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신속히 사고를 수습할 예정이다.* 경기 안성시 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설치공사 중 구조물 붕괴이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① 사고 즉시 관할 고용노동지청에서 현장 출동하여 해



안전뉴스 · 25-02-25 · 3k
게시물 검색
닫기
하단 검색창 입력에 따른 출력 예
* 신입.(콤마) 입력 → 신입만 출력
* 경력.(콤마) 입력 → 경력만 출력
* 건설 선택, 경력.(콤마) 입력 → 건설&경력 출력
* 제조 선택, 충북 입력 → 제조&충북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