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조치 요청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한 건설업체 사장, 중처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 > 뉴스행사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행사

안전뉴스 : 안전조치 요청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한 건설업체 사장, 중처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

페이지 정보

운영자    25-12-26     749

본문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4월 26일 경기 고양시 소재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건과 관련하여 시공사 업체 사장 ㄱ씨를 12.19.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12.24.)했다.


사고 당일 현장에서 편도 3차선 도로 중 1개 차로를 4미터 깊이로 굴착하여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하던 중, 굴착 사면부가 무너지면서 노동자 2명이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사망1, 부상1)가 발생했다.


2726551cba74e96ac012a719791ac010_1766713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의 수사 결과, 주변 도로 위를 운행하는 차량의 진동으로 인해 굴착 사면부의 붕괴 가능성이 높은 상태였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현장 작업자들이 붕괴 위험성을 인지하고 현장 소장에게 흙막이 설치 등 보강 요청을 했음에도, 종사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등 사전 조치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인재(人災)로 확인되었다.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경기북부경찰청은 ㄱ씨가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크고, 안전조치 소홀로 노동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으로도 고용노동부는 기초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등에 구속,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적극 활용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출처 : 정책브리핑  



 

뉴스행사

전체 134건 1 페이지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중앙행사 세미나 및 발표대회 개최 신청 안내(~4.16) 첨부파일


26-04-07 · 194
2026년도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 개최 공모 안내(4.8~5.15)


26-04-07 · 204
대한산업안전협회, 확장 이전과 함께 ‘NEW KISA’를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6-04-06 · 263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공모 안내 (~5.15)


26-04-06 · 338
지반침하 재난, 범정부 대응체계로 관리한다...위기관리 표준매뉴얼 제정


26-04-06 · 405
대한건설협회, 중소 건설업체 밀착 지원하기 위한 ‘중대재해 대응 자문단’ 구성·운영


26-03-05 · 523
고용노동부, 지역 맞춤형 산재예방 목표 설정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


26-01-24 · 529
중대재해 발생사실·대응조치 등을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에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25-12-29 · 544
근로감독관 증원과 근로감독 체계 개편으로 산재예방 등 감소에 총력


25-12-25 · 622
근로감독 행정 혁신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첨부파일


26-01-15 · 633
매년 심화되는 폭염 대비, 이동식에어컨 등 예방장비 지원 본격화 첨부파일


26-03-04 · 639
국토교통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 현장점검 실시


26-02-23 · 661
장시간 노동 근절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통합 기획감독 결과 발표


26-02-24 · 676
산업재해 감축효과 확실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작은 사업장 안전격차 해소 지원


26-02-11 · 708
사업장 화재예방 안전조치 강화, 화기작업 시 성능인증 받은 용접방화포 사용 첨부파일


26-03-03 · 712
게시물 검색
닫기
하단 검색창 입력에 따른 출력 예
* 신입.(콤마) 입력 → 신입만 출력
* 경력.(콤마) 입력 → 경력만 출력
* 건설 선택, 경력.(콤마) 입력 → 건설&경력 출력
* 제조 선택, 충북 입력 → 제조&충북 출력
인사말   1:1문의   이용약관   PC버전
접속 189
로그인
SINCE 2003 © i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