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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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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안전 작성일06-10-17 837회 0건

본문

저도 울산에 있어 봤는데 반갑네요.
이런 경우가 가장 한심한 경우입니다. 안전시설을 자기 편의상 해체하는 겨우 말이죠. 근로자가 했어면 반장을, 반장이 했으면 소장, 소장이 시켰거나 시정지시해도 말이 안 통하면 사장을 닥달해야 합니다.
하청 사장 선에서 거의 해결되지만 안 될시는 원청 사장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십시오. 물론 초보자라면 공무선에서 처리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임의 해체시에는 원청에 보고하게 하시고 작업 후 복구토록 지시하십시오.
그 곳도 정말 피곤한 현장이네요.
수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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