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건설안전대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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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작성일09-02-13 1,134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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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아는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건설안전은 대행의 개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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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은 인원기준이 되고, 건설업은 공사금액이 기준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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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대행은 통상적으로 격주 방문으로 보시면 되고, 건설업은 월1회 방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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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소재자체도 제조업대행이 더 큽니다. 관리책임자선임보고에 안전관리자로 대행기관이 등록이 됩니다. 노동부에 신고를 하죠..안전관리자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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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안전관리도 마찬가지지만...
> 건설업 1회 방문으로 안전관리를 대행한다는 것은 헛점 투성이라서리...최소한 월1회라도 해서
음...네 잘알겠습니다...
요즘 제조업대행기관에서 구인을 많이 하는게 보입니다..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건설업도 대행체제로 바꾸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물어본겁니다. 건설업도 규모가 작은 현장 2~3개를 돌아가면서 대행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네요.ㅎㅎ 걍 저의 생각뿐입니다.
> 건설안전은 대행의 개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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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은 인원기준이 되고, 건설업은 공사금액이 기준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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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대행은 통상적으로 격주 방문으로 보시면 되고, 건설업은 월1회 방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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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소재자체도 제조업대행이 더 큽니다. 관리책임자선임보고에 안전관리자로 대행기관이 등록이 됩니다. 노동부에 신고를 하죠..안전관리자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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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안전관리도 마찬가지지만...
> 건설업 1회 방문으로 안전관리를 대행한다는 것은 헛점 투성이라서리...최소한 월1회라도 해서
음...네 잘알겠습니다...
요즘 제조업대행기관에서 구인을 많이 하는게 보입니다..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건설업도 대행체제로 바꾸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물어본겁니다. 건설업도 규모가 작은 현장 2~3개를 돌아가면서 대행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네요.ㅎㅎ 걍 저의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