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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 같이 나누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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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전 09-05-04 1,003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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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안전관리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조그만 재해때문에 여러분들과 고민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으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근로자 한분이 철근가공장에서 카고트럭에 실린 철근하역작업을 하던중 철근더미를 유도로프등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그냥 장갑낀 손으로 자재 방향등을 바꾸고 하며 하역중 철근더미가 일부 미끄러지면서 왼쪽 손가락 2,3,4 번이 철근에 협착돼 중지 안쪽 첫마디 부분에 피멍이 드는 재해를 당했습니다,,,
즉시 병원에 데려가 x-ray등을 찍어보고 검진결과 뼈나 기타 다른부분에 전혀 손상이 없고 그냥 단순 피멍일분이라고 하며 피멍 제거해주고 처치를 한후 별 문제 없을거라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바로 퇴원후 그날 오후는 쉬시게 하고 명일날 아침 상태 확인하니 거의 안아프다 괜찮다고 일할거라고 하시어 정상적으로 근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철근이 외주로 들어와 하는 팀이기때문에 철근 사장이 따로 있고 그 사장이 이 재해 작업자가 일하는게 영 못마땅하고 쉽게 말해 어영부영만 하고 해서 25일경 소위 짤라버렸습니다,,간단히 날짜 말해드리면 4월13일 신규로 왔고 다친날은 4월16일이고 퇴출된날은 4월 25일인셈이지요..
그런데 이분이 타의로 그만두게 된 감정때문인지 진짜 아픈지는 몰라도 노무사를 통해 다른병원에서 재검진을 했고 그 병원 의사의 말로는 전치 5~6주 진단과 압궤손상및 중지열창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면서 노무사가 전화가와 산재 진행 하겠으니 그리 아시오...라며 산재가 곤란하다면 이런저런 견적을 뽑아서 1600만원 이라는 합의서 내용을 작성해 팩스로 보내고 이금액에 합의 할수 있으면 산재로 까지 가지는 않겠다고 통보를 하더이다,,,(13급 장애 판정을 받을수 잇다고 하고 기타 각가지 명목으로 액수를 그리 맞춰놧더이다,,,)
너무 일방적인 전화가 오길래 대화를 해보자고 하면서 진단서를 보고싶고 당사자도 만나서 자세한 내막을 더 알아야 하겟다고 했는데 진단서는 보내주질 않아서 직접 당사자와 그 부인을 만나서 대화를 해보니 자기들은 그런내용 전혀 모른다고 잡아떼길래 더 알아보니 그 노무사가 그 재해자 친조카로 밝여지더이다,,,자기들은 그 노무사 말처럼 그런 액수 꿈에도 생각해 본적이 없고 보상금을 노리지도 않는다,,,단지 손이 아프니까,,치료시켜주고 일나갈때까지 일못하는 부분 적절하게 생각만 해주면 다른건 절대 생각안한다,,,,
뭐 이런식의 말만 되풀이 하길래 그럼 조카분 저렇게 나오는걸 자제 시켜줄수 있냐고 하니까,,,일단 손떼라고 말은 한다고 대답은 하더라만,,,,,그리고 내가 구체적인 진단명과 진단서를 눈으로 보지 못했고 좀더 정밀한 검진을 위해 대학병원을 예약해 할수 있는 모든 검사를 다 받고 그걸 토대로 추후 합의를 진행해 나가자고 하니 그분들도 약간 꺼리는 듯한 눈치를 보였지만 그리 하겠다고 예약하고 전화 하겠다고 답변을 주어 그정도로 대화 종료하고 헤어졌는데
노무사가 전화가 와서 왜 나를 빼고 협상을 하려 했느냐,,여기 병원을 못믿겠단 소리냐?등등 하며 무조건 산재로진행한다고 재차 전화가 와서 참 xx같지만 사정도 해보고 대화를 해보니 우리가 최대로 해줄수 있는 금액을 제시하라고 하더이다,,,그래서 월요일까지 통보해주고 금액이 자기 판단에 너무 낮은경우 바로 산재 진행한다고 통보하고 전화 끊더이다,,,xxx
여러분들!!
초진 당시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다친후 약 10일가량을 수시로 물어봐도 아무 아프다 그런소리도 없이 일을 정상적으로 했고
본인이 문제가 있어 퇴사처리 된거고 그런데 이제와서 이렇게 재검을 받아 이런 상황으로 몰아간다는게 참 웃음만 나올 일이지만 기왕 벌어지고 있는 일 어찌 풀어내는게 좋겠는지요?
초진 병원 담담의사분을 다시 만나 다시 한번 정확한 사진판독등을 부탁드렸는데 아무리 많이 잡아줘도 전치 3주이상은 나올수가 없고 그 피멍든부분으로 인해 팔 한쪽 전체가 아프고 마비증상이 보이고 ,,라는건 거의 잇을수가 없는 경우이고 아뭏든 다른 병원의 진단내용에 일부 동의는 하시지만 진단이 너무 과하다,,,휴우증은 거의 잇을수가 없다,,,라고 말씀을 하시더이다,,,
즉 낀손가락 빼내려 일시적으로 팔에 큰 힘을 주다보면 팔부분에 통증을 수반할수도 있겠지만,,,,휴우장애가 될정도는 절대 아니라는 거지요....
이런일이 벌어질때마다 정말 안전관리자 하기 싫어지네요...
여기와서 벌써 이런 작은 사고건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고 그때마다 다 돈으로 메꿔줘야 하고,,,정말 지쳐갑니다,,숙소에서 지혼자 넘어져 발가락 부러진사람,원래 퇴행성 디스크 였던 사람,장비에서 내려오다 넘어진 사람등,,,결국은 다 돈으로 메꾸었지요,,,,강하게 밀어붙이지 못하는 구조상의 문제가 있기에...만에 하나 산재 승인이 나는게 두려운 협력업체의 취약점으로 인해..원청사의 압박으로 인해,,,,,,
돈앞에서 단한사람도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주시는 분이 없네요....
이사람..알고보니 과거 산재 보험 18개월 타먹은 경험도 있더군요,,현재 그 와이프도 산재보험을 수급중이라고 하구요,,,
직접 본건 아니지만 노무사가 그리 말을 하더이다,,,본인들은 산재가 뭔지도 모른다고 말을 하구요,,,허허,,,
원청에 보고 했더니 나만 잡더이다 원청 총무나 안전팀장 ....그런놈을 왜 채용했냐고 ...채용했으면 근로자 밀착관리해서 어둠의 싹은 진작 제거해야지,,왜 그런관리를 제대로 못하냐고,,,,
40이 넘었는데 개xx소리 듣고 참 ....휴....
여긴 신규자 교육 하청에서 합니다,,,협력업체 래 봐야 우리한군데랑 소규모 업체 한군데 해서 근로자 출력 다 해도 하루 70명정도인데 모든 장비 ,사람,등등 관리 다 우리보고 하라고 하고 원청은 그냥 서류만 챙기지요...관리자가 세명이나 있으면서..,,하물며 서류정리도 절 불러다 하랍니다,,,원청 안전팀장 산하 다른 두명이 컴 실력이 딸린다고 서류 파일 정리하는거 업데이트 하는거 다 제가 해주고 옵니다,,,원청은 그냥 사진찍어서 지적건수 많이 올리는거에만 혈안이 되있지요,,,,,헐,,제기랄,,,이제는 저보고 혈압체크도 모잘라 혈당도 체크하고 기초체력도 측정하고 뭐,,,신용불량인지 아닌지 가정사라든지,,이런부분도 교육때 다 체크해 기록하고 보고하라는데....참 어이가 없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철봉이나 평행봉이나 사다주고 뭘 하라고 하던가 그리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다 캐묻고 할수가 있습니까?그리고 이런부분까지 관리하려면 저혼자 가당키나 한지요?당신들은 도대체 뭘하지요? 저도 원청에 3년있다가 협력업체 넘어온 사람입니다,,
용품 지원도 전혀 없습니다,,다 나보고 사다가 하라고만 하지요...관리비 이제 바닥입니다,,공사는 50%도 못했는데 이제 바닥입니다,,,여기분들 원청에 소속된 분들 많다고 알고있는데 상식을 벗어난 압박은 협력업체에게 하지 말아들 주시길 바랍니다,,,협력업체 안전관리자 정말 하기 힘듭니다,,,저처럼 전담으로 해도 일이 너무 벅찰때가 많아요...모든걸 저혼자 다하고 원청은 보고만 받고 서류만 챙기니까,,,,,그리고 지적은 지적대로 다 당해서 벌점먹고,,,,,참 지칩니다,,,,아시겠죠? 원청계신 분들 열심히 하고 계시는 협력업체 안전관리자는 너무 몰아치지 말고 적당히 해주시길길 정말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휴,,글쓰다보니 제 하소연과 푸념이 되버렸네요,,
아뭏든 보고하니 1600 다 줘서 입막아라,,,,그럼돼지 뭘 고민하냐...그러이다,,,
참 간단하더이다,,,,그정도 돈도 없냐???우린 한푼도 지원 못한다,,,,
아뭏든 산재 안돼게 알아서 처리해라,,,,이걸로 끝이더이다,,,욕만 잔뜩 얻어먹고,,,,
여러분이라면 이상황 어찌 처리해나가시겠는지요?
여러분이 처한 상황이라 여기시고 현명한 대처방법 조언 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장문글이 돼서 죄송하고,,,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그럼 이만,,,
다름 아니라 조그만 재해때문에 여러분들과 고민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으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근로자 한분이 철근가공장에서 카고트럭에 실린 철근하역작업을 하던중 철근더미를 유도로프등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그냥 장갑낀 손으로 자재 방향등을 바꾸고 하며 하역중 철근더미가 일부 미끄러지면서 왼쪽 손가락 2,3,4 번이 철근에 협착돼 중지 안쪽 첫마디 부분에 피멍이 드는 재해를 당했습니다,,,
즉시 병원에 데려가 x-ray등을 찍어보고 검진결과 뼈나 기타 다른부분에 전혀 손상이 없고 그냥 단순 피멍일분이라고 하며 피멍 제거해주고 처치를 한후 별 문제 없을거라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바로 퇴원후 그날 오후는 쉬시게 하고 명일날 아침 상태 확인하니 거의 안아프다 괜찮다고 일할거라고 하시어 정상적으로 근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철근이 외주로 들어와 하는 팀이기때문에 철근 사장이 따로 있고 그 사장이 이 재해 작업자가 일하는게 영 못마땅하고 쉽게 말해 어영부영만 하고 해서 25일경 소위 짤라버렸습니다,,간단히 날짜 말해드리면 4월13일 신규로 왔고 다친날은 4월16일이고 퇴출된날은 4월 25일인셈이지요..
그런데 이분이 타의로 그만두게 된 감정때문인지 진짜 아픈지는 몰라도 노무사를 통해 다른병원에서 재검진을 했고 그 병원 의사의 말로는 전치 5~6주 진단과 압궤손상및 중지열창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면서 노무사가 전화가와 산재 진행 하겠으니 그리 아시오...라며 산재가 곤란하다면 이런저런 견적을 뽑아서 1600만원 이라는 합의서 내용을 작성해 팩스로 보내고 이금액에 합의 할수 있으면 산재로 까지 가지는 않겠다고 통보를 하더이다,,,(13급 장애 판정을 받을수 잇다고 하고 기타 각가지 명목으로 액수를 그리 맞춰놧더이다,,,)
너무 일방적인 전화가 오길래 대화를 해보자고 하면서 진단서를 보고싶고 당사자도 만나서 자세한 내막을 더 알아야 하겟다고 했는데 진단서는 보내주질 않아서 직접 당사자와 그 부인을 만나서 대화를 해보니 자기들은 그런내용 전혀 모른다고 잡아떼길래 더 알아보니 그 노무사가 그 재해자 친조카로 밝여지더이다,,,자기들은 그 노무사 말처럼 그런 액수 꿈에도 생각해 본적이 없고 보상금을 노리지도 않는다,,,단지 손이 아프니까,,치료시켜주고 일나갈때까지 일못하는 부분 적절하게 생각만 해주면 다른건 절대 생각안한다,,,,
뭐 이런식의 말만 되풀이 하길래 그럼 조카분 저렇게 나오는걸 자제 시켜줄수 있냐고 하니까,,,일단 손떼라고 말은 한다고 대답은 하더라만,,,,,그리고 내가 구체적인 진단명과 진단서를 눈으로 보지 못했고 좀더 정밀한 검진을 위해 대학병원을 예약해 할수 있는 모든 검사를 다 받고 그걸 토대로 추후 합의를 진행해 나가자고 하니 그분들도 약간 꺼리는 듯한 눈치를 보였지만 그리 하겠다고 예약하고 전화 하겠다고 답변을 주어 그정도로 대화 종료하고 헤어졌는데
노무사가 전화가 와서 왜 나를 빼고 협상을 하려 했느냐,,여기 병원을 못믿겠단 소리냐?등등 하며 무조건 산재로진행한다고 재차 전화가 와서 참 xx같지만 사정도 해보고 대화를 해보니 우리가 최대로 해줄수 있는 금액을 제시하라고 하더이다,,,그래서 월요일까지 통보해주고 금액이 자기 판단에 너무 낮은경우 바로 산재 진행한다고 통보하고 전화 끊더이다,,,xxx
여러분들!!
초진 당시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다친후 약 10일가량을 수시로 물어봐도 아무 아프다 그런소리도 없이 일을 정상적으로 했고
본인이 문제가 있어 퇴사처리 된거고 그런데 이제와서 이렇게 재검을 받아 이런 상황으로 몰아간다는게 참 웃음만 나올 일이지만 기왕 벌어지고 있는 일 어찌 풀어내는게 좋겠는지요?
초진 병원 담담의사분을 다시 만나 다시 한번 정확한 사진판독등을 부탁드렸는데 아무리 많이 잡아줘도 전치 3주이상은 나올수가 없고 그 피멍든부분으로 인해 팔 한쪽 전체가 아프고 마비증상이 보이고 ,,라는건 거의 잇을수가 없는 경우이고 아뭏든 다른 병원의 진단내용에 일부 동의는 하시지만 진단이 너무 과하다,,,휴우증은 거의 잇을수가 없다,,,라고 말씀을 하시더이다,,,
즉 낀손가락 빼내려 일시적으로 팔에 큰 힘을 주다보면 팔부분에 통증을 수반할수도 있겠지만,,,,휴우장애가 될정도는 절대 아니라는 거지요....
이런일이 벌어질때마다 정말 안전관리자 하기 싫어지네요...
여기와서 벌써 이런 작은 사고건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고 그때마다 다 돈으로 메꿔줘야 하고,,,정말 지쳐갑니다,,숙소에서 지혼자 넘어져 발가락 부러진사람,원래 퇴행성 디스크 였던 사람,장비에서 내려오다 넘어진 사람등,,,결국은 다 돈으로 메꾸었지요,,,,강하게 밀어붙이지 못하는 구조상의 문제가 있기에...만에 하나 산재 승인이 나는게 두려운 협력업체의 취약점으로 인해..원청사의 압박으로 인해,,,,,,
돈앞에서 단한사람도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주시는 분이 없네요....
이사람..알고보니 과거 산재 보험 18개월 타먹은 경험도 있더군요,,현재 그 와이프도 산재보험을 수급중이라고 하구요,,,
직접 본건 아니지만 노무사가 그리 말을 하더이다,,,본인들은 산재가 뭔지도 모른다고 말을 하구요,,,허허,,,
원청에 보고 했더니 나만 잡더이다 원청 총무나 안전팀장 ....그런놈을 왜 채용했냐고 ...채용했으면 근로자 밀착관리해서 어둠의 싹은 진작 제거해야지,,왜 그런관리를 제대로 못하냐고,,,,
40이 넘었는데 개xx소리 듣고 참 ....휴....
여긴 신규자 교육 하청에서 합니다,,,협력업체 래 봐야 우리한군데랑 소규모 업체 한군데 해서 근로자 출력 다 해도 하루 70명정도인데 모든 장비 ,사람,등등 관리 다 우리보고 하라고 하고 원청은 그냥 서류만 챙기지요...관리자가 세명이나 있으면서..,,하물며 서류정리도 절 불러다 하랍니다,,,원청 안전팀장 산하 다른 두명이 컴 실력이 딸린다고 서류 파일 정리하는거 업데이트 하는거 다 제가 해주고 옵니다,,,원청은 그냥 사진찍어서 지적건수 많이 올리는거에만 혈안이 되있지요,,,,,헐,,제기랄,,,이제는 저보고 혈압체크도 모잘라 혈당도 체크하고 기초체력도 측정하고 뭐,,,신용불량인지 아닌지 가정사라든지,,이런부분도 교육때 다 체크해 기록하고 보고하라는데....참 어이가 없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철봉이나 평행봉이나 사다주고 뭘 하라고 하던가 그리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다 캐묻고 할수가 있습니까?그리고 이런부분까지 관리하려면 저혼자 가당키나 한지요?당신들은 도대체 뭘하지요? 저도 원청에 3년있다가 협력업체 넘어온 사람입니다,,
용품 지원도 전혀 없습니다,,다 나보고 사다가 하라고만 하지요...관리비 이제 바닥입니다,,공사는 50%도 못했는데 이제 바닥입니다,,,여기분들 원청에 소속된 분들 많다고 알고있는데 상식을 벗어난 압박은 협력업체에게 하지 말아들 주시길 바랍니다,,,협력업체 안전관리자 정말 하기 힘듭니다,,,저처럼 전담으로 해도 일이 너무 벅찰때가 많아요...모든걸 저혼자 다하고 원청은 보고만 받고 서류만 챙기니까,,,,,그리고 지적은 지적대로 다 당해서 벌점먹고,,,,,참 지칩니다,,,,아시겠죠? 원청계신 분들 열심히 하고 계시는 협력업체 안전관리자는 너무 몰아치지 말고 적당히 해주시길길 정말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휴,,글쓰다보니 제 하소연과 푸념이 되버렸네요,,
아뭏든 보고하니 1600 다 줘서 입막아라,,,,그럼돼지 뭘 고민하냐...그러이다,,,
참 간단하더이다,,,,그정도 돈도 없냐???우린 한푼도 지원 못한다,,,,
아뭏든 산재 안돼게 알아서 처리해라,,,,이걸로 끝이더이다,,,욕만 잔뜩 얻어먹고,,,,
여러분이라면 이상황 어찌 처리해나가시겠는지요?
여러분이 처한 상황이라 여기시고 현명한 대처방법 조언 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장문글이 돼서 죄송하고,,,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