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
A : 안전화 지급에 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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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 10-06-08 1,133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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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임.
근로자가 가지고 오든 말든 일단 현장근로자는 보호구를 착용시켜야되구요 해당 사업주는 지급의무가 있습니다. 안전은 관례를 따지는게 아니라 법으로 따져야겠죠. 근로자가 사오든 업체가 지급하든 무조건 보호구를 착용시킨후에 작업하도록 하시구요. 안전비 빼먹을려는 수작인것 같은데요.
2010-06-08, "초보안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보통 협력업체에서 근로자들에게 안전화 지급을 하지 않고 각자 안전화
> 를 구비해서 오는게 관례인가요?
> 저희 현장에 상주한 골조회사가 있는데 근로자들 에게 (약80명) 안전화를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안전관리비는 넉넉히 잡혀있는
>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왜 지급을 하지 않느냐 했더니 보통은 각자가 다 준비해서 오는게 관례이고 그 많은 근로자들에게 어떻게 다지급을 하느냐! 또한 몇일 일하고 그만 두고 나가는 근로자들의 안전화는 버리게 된다 누가 남의 것을 신으려 하느냐... 하고 예기를 합니다...
> 오늘도 운동화를 신고 작업하는 근로자에게 지적을 하고 왔지만...
> 참 찝찝하네요...
> 보통 각자 준비하는게 관례인지...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런지요
> ....4군 건설업체다 보니 많이 열악합니다... 안전관리비도 제가 관리하지도 못할 뿐더러 거의 시키는대로 구입하고 승인할 뿐입니다....
근로자가 가지고 오든 말든 일단 현장근로자는 보호구를 착용시켜야되구요 해당 사업주는 지급의무가 있습니다. 안전은 관례를 따지는게 아니라 법으로 따져야겠죠. 근로자가 사오든 업체가 지급하든 무조건 보호구를 착용시킨후에 작업하도록 하시구요. 안전비 빼먹을려는 수작인것 같은데요.
2010-06-08, "초보안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보통 협력업체에서 근로자들에게 안전화 지급을 하지 않고 각자 안전화
> 를 구비해서 오는게 관례인가요?
> 저희 현장에 상주한 골조회사가 있는데 근로자들 에게 (약80명) 안전화를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안전관리비는 넉넉히 잡혀있는
>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왜 지급을 하지 않느냐 했더니 보통은 각자가 다 준비해서 오는게 관례이고 그 많은 근로자들에게 어떻게 다지급을 하느냐! 또한 몇일 일하고 그만 두고 나가는 근로자들의 안전화는 버리게 된다 누가 남의 것을 신으려 하느냐... 하고 예기를 합니다...
> 오늘도 운동화를 신고 작업하는 근로자에게 지적을 하고 왔지만...
> 참 찝찝하네요...
> 보통 각자 준비하는게 관례인지...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런지요
> ....4군 건설업체다 보니 많이 열악합니다... 안전관리비도 제가 관리하지도 못할 뿐더러 거의 시키는대로 구입하고 승인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