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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 계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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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14-06-27 1,242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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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안전관리자 입니다,,
xx건설 이란 업체에서 면접제의가 왔습니다,,
아파트,오피스텔등을 주종목으로 하는 회사이던데
이 회사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신지요?
참고로 정규직 안전관리자로 모집을 하네요,,연벙은 내규,,이고 면접시 결정을 한다고 하네요...
현재 xx건설에 재직중인데 자금난으로 경역악화가 심합니다,,
그래서 이직을 알아보던중 먼저 다니던 회사가 협력업체인데 거기도 법정관리로 퇴사했다가 지난 5월에 법정관리는 벗어났지만 채권단의 감사들은 아직 경영에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대표이사 단독체제전환은 소원해 보인다고 합니다,,
그 회사에서 다시 같이 일해보자고 연락이 왔는데...우연찮게 위에 거론한 xx건설 이란 회사에서도 면접제의가 온것이지요,,,
시공사와 협력사,,,결론은 뻔할텐데 왜 고민을 하냐고 물으시면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협력사에서 받던 연봉이 작진 않않었고 유류비도 전액지원하고 나름 직원 복지에 신경을 많이 쓰던 회사였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직원이 다 함께 근무했던 친구들이고,,,하다보니..애정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현재 공사현장 딱 한곳뿐이고 내년 5월경 종료가 되지요,,,아직은 수주실적이 없더군요,,,,
면접은 보러 가는게 당연하지만 만약 연봉이나 기타 조건등에서 전직장보다 차이가 크다면 어찌 판단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면접을 보고난후 결정하는게 정답이겠지만,,,
객관적인 판단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xx건설 이란 업체에서 면접제의가 왔습니다,,
아파트,오피스텔등을 주종목으로 하는 회사이던데
이 회사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신지요?
참고로 정규직 안전관리자로 모집을 하네요,,연벙은 내규,,이고 면접시 결정을 한다고 하네요...
현재 xx건설에 재직중인데 자금난으로 경역악화가 심합니다,,
그래서 이직을 알아보던중 먼저 다니던 회사가 협력업체인데 거기도 법정관리로 퇴사했다가 지난 5월에 법정관리는 벗어났지만 채권단의 감사들은 아직 경영에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대표이사 단독체제전환은 소원해 보인다고 합니다,,
그 회사에서 다시 같이 일해보자고 연락이 왔는데...우연찮게 위에 거론한 xx건설 이란 회사에서도 면접제의가 온것이지요,,,
시공사와 협력사,,,결론은 뻔할텐데 왜 고민을 하냐고 물으시면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협력사에서 받던 연봉이 작진 않않었고 유류비도 전액지원하고 나름 직원 복지에 신경을 많이 쓰던 회사였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직원이 다 함께 근무했던 친구들이고,,,하다보니..애정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현재 공사현장 딱 한곳뿐이고 내년 5월경 종료가 되지요,,,아직은 수주실적이 없더군요,,,,
면접은 보러 가는게 당연하지만 만약 연봉이나 기타 조건등에서 전직장보다 차이가 크다면 어찌 판단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면접을 보고난후 결정하는게 정답이겠지만,,,
객관적인 판단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