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1, "lee"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벌써 이 사이트를 알게 된지가 03년에 보게 되었으니..
> 05년째가 되어가네요.. 물론, 정직은 아니지만 먹고 살게 해주어서
> 감사드립니다. 실업자가 되서도 걱정이 들 한것이 이사으트덕이랄까요..
> 걱정이 없답니다.. 물론 일하다 고민거리도 여기서는 답변이 빨리 올라오니 걱정도 빨리 줄고요.. 하여튼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한덕에 연봉도 처음보다는 많이 받고요..
> 계약직 그런거 따지지 않고 난 프로라는 생각을 가지며 일하고 있답니다. 물론 전공이 토목이라서, 조금은 먹고 들어가는 것도 있지요..
> 하여튼 감사드리고요..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lee님 감사합니다.

iSAFETY라는 이름으로 '03년 6월 부터 운영을 하여 왔으나 본의 아니게
5년 동안 다른 사이트로 포워딩을 하다 '08년 7월 1일부터 다시 본래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97년 1월 천리안에 안전사이트를 개설하여 iSAFETY까지 포함하여 11년 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왔습니다.)

부족하지만 안전인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질타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안전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