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한가지 더 ~~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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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일07-11-09 988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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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오래된 안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위의 내용을 다 읽었습니다.
>
> 법 주관 부처 노동부 건설교통부
> 관련법 산업안전보건법 건설기술관리법
> 집행 비용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표준안전관리비
> 법 취지 현장내 근로자 안전 현장밖 민원해결,
> 교통소통, 소음진동 등
>
> 상기의 표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 됩니다.
> 우리 안전관리자가 얘기하는 안전관리비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입니다. 님께서 질문하신 '낙석 위험'과는 처음부터 하등의 연관이 없습니다. 현장 직원들도 잘 모르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안전관리자가 깨우쳐 줘야 합니다.
>
>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낙석위험 방지에 쓸수도 없지만 쓰면 엄청나게 잘못된 거죠 속칭 "가라"서류를 만들어 그 비용을 생산해 내라고 한다면 더 잘못된 거고요.
>
> 이런 것은 현장소장, 공사과장, 공무과장이 알아서 다 공사계획을 작성합니다. 이것을 안전관리자에게 미루기지는 않겠죠?
> 만약, 그렇다면 심각한 현장이지요. 개념 않 잡힌~
>
> 끝까지, 않된다고 하세요.
>
> 추신 : 예전에는 '표준안전관리비'가 노동부의 안전관리비 지칭이었습ㄴ다. 그러나, 건설교통부에서 똑같이 '표준안전관리비'라는 명칭을 쓰므로서 큰 혼동이 되자, 노동부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을 집행하니 명칭을 같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하자" 해서 상기의 표와 같이 된 것입니다.
안전관리자로써의 마음가짐은 당현히 현장내 근로자안전을 위한 마음이 첫번째라고 생각하고,다음은 회사의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매월 감리단에 제출하고 있으면,즉발주처에 청구하는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러면 건기법에 사용되어진 표준안전보건관리비는 어떻게 측정돼어졌있으며 또 사용을 하게 되면 어떻게 청구를 합니까? 기성내역에 들어잇나요? 혹시 "정기안전점검비"이건가요? ..
전 개념없는 회사에 몸을 담고 있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 앞에 떡하니 가로 막고 있습니다..당장 공사 끝나면 어디로 가야 하나?어떻게 해야하냐?고 제 자신한테 묻고 있지만 이렇다할 답을 주진 못하고 있네요..
> 위의 내용을 다 읽었습니다.
>
> 법 주관 부처 노동부 건설교통부
> 관련법 산업안전보건법 건설기술관리법
> 집행 비용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표준안전관리비
> 법 취지 현장내 근로자 안전 현장밖 민원해결,
> 교통소통, 소음진동 등
>
> 상기의 표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 됩니다.
> 우리 안전관리자가 얘기하는 안전관리비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입니다. 님께서 질문하신 '낙석 위험'과는 처음부터 하등의 연관이 없습니다. 현장 직원들도 잘 모르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안전관리자가 깨우쳐 줘야 합니다.
>
>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낙석위험 방지에 쓸수도 없지만 쓰면 엄청나게 잘못된 거죠 속칭 "가라"서류를 만들어 그 비용을 생산해 내라고 한다면 더 잘못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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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것은 현장소장, 공사과장, 공무과장이 알아서 다 공사계획을 작성합니다. 이것을 안전관리자에게 미루기지는 않겠죠?
> 만약, 그렇다면 심각한 현장이지요. 개념 않 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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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않된다고 하세요.
>
> 추신 : 예전에는 '표준안전관리비'가 노동부의 안전관리비 지칭이었습ㄴ다. 그러나, 건설교통부에서 똑같이 '표준안전관리비'라는 명칭을 쓰므로서 큰 혼동이 되자, 노동부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을 집행하니 명칭을 같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하자" 해서 상기의 표와 같이 된 것입니다.
안전관리자로써의 마음가짐은 당현히 현장내 근로자안전을 위한 마음이 첫번째라고 생각하고,다음은 회사의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매월 감리단에 제출하고 있으면,즉발주처에 청구하는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러면 건기법에 사용되어진 표준안전보건관리비는 어떻게 측정돼어졌있으며 또 사용을 하게 되면 어떻게 청구를 합니까? 기성내역에 들어잇나요? 혹시 "정기안전점검비"이건가요? ..
전 개념없는 회사에 몸을 담고 있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 앞에 떡하니 가로 막고 있습니다..당장 공사 끝나면 어디로 가야 하나?어떻게 해야하냐?고 제 자신한테 묻고 있지만 이렇다할 답을 주진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