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기초안전보건교육기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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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작성일14-09-29 1,283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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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긴안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2014-09-29, "태백산"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기초안전보건교육기관에 취업하고자 합니다
> > 그런데 아직 재교육에 대한 내용이 확실하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 > 전국에 백여개정도 성업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부는 문을 닫은것 같고 현재 공사금액도 3억이상이고 14.12.1이후면 3억미만공사금액도 해당이 된다는데 소규모현장까지 점검이 없을것 같은데 어떤가요?
> >
> > 안전초보인 시절부터 자주 많은 내용을 질의하고 인기있는 싸이트라고
> > 알고 있습니다.
> > 기초안전보건교육기관 재교육에 대한 의문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나이도 차고 강사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
>
> 보수(재)교육에 대해 뜬소문과 풍문은 많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그리고 다른 분야의 보수교육도 시간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 재원을 확보하는 것도 어렵구요~ 근로자에게 수강료를 다시 한번 부담시키는 것 쉽지 않습니다.
> 이러한 것이 근로자 보수(재)교육을 채택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부분입니다.
> 그러나 보수(재)교육 실시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
> 소규모현장에 대한 점검도 쉽지는 않지만 노동부 등에서 여러 각도로 접근할 것 같습니다.
> 아시는대로 오늘 현재 약 90개 기관이 살아있고 벌써 20개 이상의 기관이 문을 닫았습니다.
> 그만큼 만만치 않다는 것이죠~
>
> 앞으로 남은 신규 인력이 적고 진입하는 신규 인력도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만약에 보수(재)교육이 생긴다면 그만큼 교육기관이 더 생긴다고 봐야 할 것 입니다.
> 그렇게 되면 더 치열할 것 입니다. 하지만, 누구하나 챙겨주지 않습니다.
>
> 안전분야의 강사는 많습니다.
> 그리고 교육인원에 비해서 교육기관이 거의 포화상태 입니다.
> 이제 강사로 취업한다고 하면 솔직히 대접(?) 받기 어렵습니다.
> 그렇다고 기관을 차리는 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가시밭길 입니다.
>
> 살다보니 세상에 만만한 것 하나도 없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ㅜ
> 좋은 말씀을 많이 드려야하는데...죄송합니다....ㅜ
> 아뭏든 잘 생각하셔서 건승하십시오~
의견 주신데 대해 감사합니다.
> 2014-09-29, "태백산"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기초안전보건교육기관에 취업하고자 합니다
> > 그런데 아직 재교육에 대한 내용이 확실하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 > 전국에 백여개정도 성업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부는 문을 닫은것 같고 현재 공사금액도 3억이상이고 14.12.1이후면 3억미만공사금액도 해당이 된다는데 소규모현장까지 점검이 없을것 같은데 어떤가요?
> >
> > 안전초보인 시절부터 자주 많은 내용을 질의하고 인기있는 싸이트라고
> > 알고 있습니다.
> > 기초안전보건교육기관 재교육에 대한 의문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나이도 차고 강사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
>
> 보수(재)교육에 대해 뜬소문과 풍문은 많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그리고 다른 분야의 보수교육도 시간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 재원을 확보하는 것도 어렵구요~ 근로자에게 수강료를 다시 한번 부담시키는 것 쉽지 않습니다.
> 이러한 것이 근로자 보수(재)교육을 채택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부분입니다.
> 그러나 보수(재)교육 실시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
> 소규모현장에 대한 점검도 쉽지는 않지만 노동부 등에서 여러 각도로 접근할 것 같습니다.
> 아시는대로 오늘 현재 약 90개 기관이 살아있고 벌써 20개 이상의 기관이 문을 닫았습니다.
> 그만큼 만만치 않다는 것이죠~
>
> 앞으로 남은 신규 인력이 적고 진입하는 신규 인력도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만약에 보수(재)교육이 생긴다면 그만큼 교육기관이 더 생긴다고 봐야 할 것 입니다.
> 그렇게 되면 더 치열할 것 입니다. 하지만, 누구하나 챙겨주지 않습니다.
>
> 안전분야의 강사는 많습니다.
> 그리고 교육인원에 비해서 교육기관이 거의 포화상태 입니다.
> 이제 강사로 취업한다고 하면 솔직히 대접(?) 받기 어렵습니다.
> 그렇다고 기관을 차리는 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가시밭길 입니다.
>
> 살다보니 세상에 만만한 것 하나도 없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ㅜ
> 좋은 말씀을 많이 드려야하는데...죄송합니다....ㅜ
> 아뭏든 잘 생각하셔서 건승하십시오~
의견 주신데 대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