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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힘든점

페이지 정보

안전인~~~ 작성일15-10-19 2,008회 0건

본문

> 안녕하세요. 혹시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하시는 선배님들께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 혼자서 큰공사를 담당하시면서 에로점이 뭐가 있는지 알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
> 또한 공사가 끝나면 타지역으로 옮겨다니는데 어떤게 난처한지 알고싶네요.~^^
 >
 >

일도 힘이 들지만 사람 관련 일이 많다보니 첫째로 사람이 가장 힘들 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2군 3군에서 500억이상∼800억미만 이런 곳은 혼자하기에는 힘이 들지요~
물어볼 곳이 없고 1인3역(환경, 자재, 관리 등)을 하고
체계적이지 않습니다....사고나면 바로 체계적이지 않은 시스템이 들통(?)납니다.
시공파트와 협력이 잘 되지 않습니다.
공사가 끝나면 타 지역으로 연계가 될 확률이 1군 상위권보다 떨어집니다.
하지만 정규직일 확률이 높습니다.

큰 현장은 안전관리자가 여러 명이 있기에 오히려 나은 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협의하여 하기에 오히려 낫습니다.
1군 상위권은 괜찮습니다. 계약직도 괜찮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도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것이 힘이 든데...
다른 직군도 그헐지만...결혼하고 아이가 학교에 다니면 혼자 떠돌아 다녀야 합니다.'
외롭습니다. 아무래도 쇠주 많이 마시게 됩니다.
다른 지역에 가면 다시 사람을 사귀어야 합니다.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좋게 생각하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더 힘이 듭니다.

그래도...자~ 우리 모두 화이팅!!! 안전관리자 아자!!! 안전인 만세만세 만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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